박형준 부산시장이 "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부산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
박 시장은 "비로 인한 재해만이 아니라 지진, 산불, 폭염 등 위협 요소 대응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겠다"고 덧붙였습니다.
우선 지하차도 수위 감지 자동 통제시스템을 이달 모두 완료하고, 삼락생태공원 진입 차단 시스템도 내달 설치 완료할 계획입니다.
박 시장은 집중호우를 조기에 알리는 경보 시스템도 올해 5곳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손재호 [jhs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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